와...구입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VVIP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기도하며

그 시간들을 거쳐 몸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니 더욱 더 뿌듯하기도 하네요.

한참 벌크업 후에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라 근선명도를 위해 세번째로 931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구입할수록 역시나 가성비, 맛, 풀림이 정말 좋네요!

이건 저만의 기준이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특히 저에게 있어서는 풀림이 좋다는 점?

운동도 어느정도 해보시고 보충제도 어느정도 드시는 분이라면

물을 자주 타먹으시겠지만 우유도 못지 않게 자주 타먹으실 것입니다.

저는 거의 격일로 나누어 먹는 편입니다.

예전에 타제품으로 우유에 타먹을 때 안그래도 어느정도 점성이 있는 우유에 씹으면 껌같이 뭉치는 프로틴을 섞으면

이미 입구에 응어리져서 막히거나 쉐이커통내부에서 뭉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먹을 때도 식감이 안좋고 청소할 때도 손이 가고...

하지만 952제품은 물, 우유 상관없이 채가 없는데도 응어리 없이 잘 풀리는게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풀림이외에 다른 후기를 말씀드린다면 맛은 초코맛 제대로 나고 비린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글쓰면서 아쉬운 점이 저의 기준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단점이 없습니다.

정말 굳이 하나 말씀드리면 같이 오는 글루타민이 가끔 밑부분에 조금 뭉쳐있는게 있다는 점?

그런데 쉐이커에 섞으면 어차피 잘 녹아서 뭐...  

(후기에 있어서 소정의 금액을 받으며 장점만을 찬양하는 블로거 사람보다 훨씬 매우 많이 객관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아직 단점을 못찾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제품에 대해서는 단점에 대한 의견을 과감히 후기에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피드백하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것 아니겠나요? 회사는 제품을 보완시키고 소비자는 객관적인 정보를 다른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항상 구매할 때마다 정말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나열하면

1. 비록 적은 금액의 1000원 ,3000원이 담청될 확률이 높지만 구매시마다 상품권을 제공

2. 구매하면 할수록 모든 등급에서 할인금액, 적림금액, 무이자결제 시에 할인금액이 높다는 것

3. 여기에 샘플용 1331 제공, 스포츠타울, 글루타민 등 증정

이 정도면 솔직히 가성비 최고인 듯합니다

예전에 타제품에서 옮기려고 이곳 저곳 알아봤었는데

그 때도 영양성분이나 가격, 사은품 등에서 킹콩팩토리보다 좋은 곳은 못봤습니다.

제가 취준생의 신분이며 성격상 품질, 가격 등의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편인데

취준생 신분, 성격으로 여러 비교 후 정한 곳이 이곳이라면 더 이상 말씀드릴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만 후기 마치며 모든 운동하시는 분들 득근하시길 바라며

저처럼 취준생이신 분들 꼭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