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수많은 프로틴 쉐이크들이 있지만 결굴 돌고돌아 다시 킹콩팩토리로 돌아오네요.

프로틴 섭취 시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곳에서 취급하는 제품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물론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은 두말하면 잔소리!

내가 먹고 마시는 것만큼은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벌써 3번째 구입 후기가 되겠습니다. ㅋㅋ

사은품으로 딸려온 쉐이커도 중간에 잃어버리고 깨먹고 했어도 금방 쌓이네요...

예상치 않게 이번 구매 사은품으로 BCAA가 동봉되어 와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 이야기는 여담입니다. 하핳-!

직장 근무 여건상 아침 웨이트를 할 수 밖에 없지만 요놈 하나 아침에 한잔, 점심과 저녁 사이에 한잔 마셔주니 업무 효율이 늘은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하시는 웨이트에도 건승하시길 빕니다. 같이 힘내요!

P.S. 마땅한 배경이 없어 책장 앞에서 한 컷(포토 후기는 3,000원 적립이나네..)